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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앙은 태영건설에서 만든 아파트 브랜드로, 2002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름은 불어로 ‘디자인’을 뜻하는 ‘dessin’에 사람을 의미하는 접미사 ‘an’을 붙여 ‘공간을 디자인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단순한 아파트가 아니라, 삶의 방식까지 고려한 집을 짓겠다는 의지가 들어 있습니다.
이 브랜드는 실용성과 감각적인 설계를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수납이 잘 되는 구조, 가변형 평면, 효율적인 동선 설계 등 생활하는 사람 입장에서 꼼꼼하게 짜여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단지마다 특화된 조경이나 커뮤니티 공간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어서, 단순히 사는 공간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공간을 만든다는 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데시앙은 주거 형태에 따라 세부 브랜드도 나뉘어 있는데, 일반 아파트 외에도 단독주택 형태인 데시앙 하우스, 임대주택인 데시앙 네스트, 오피스텔인 데시앙 스튜디오, 지식산업센터인 데시앙 플렉스, 커뮤니티 공간인 데시앙 클럽 등이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형태의 공간들이 각 도시 개발 프로젝트에 따라 조합되어 활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주 에코시티, 창원 유니시티, 광명역세권, 경기 광주시 중앙공원 등지에서 데시앙 브랜드가 적용된 단지들이 들어서며, 해당 지역의 주거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철학은 건축 설계뿐 아니라 조경, 공용 공간, 스마트 시스템 등에도 반영되어 있어, 전체적인 주거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결국 데시앙은 단순히 ‘잘 지은 아파트’를 넘어서, 어떤 방식으로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녹아든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태영건설의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