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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인들이 삶을 기억한다고 여긴 신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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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년 전 고대 이집트 미라가 들려주는 영생의 꿈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3층. 고대 이집트 유물들이 신비스런 자태를 뽐낸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집트실, 중앙아시아실, 인도·동남아시아실, 중국실로 구성된 ‘세계문화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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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인들은 심장은 육체의 일부이지만 동시에 생각과 감정을 주관하는 장기로 여겼습니다. 죽어서도 생전의 행동과 생각을 모두 기억한다고 믿었기에 시신 속에 심장을 남겨두었다고 합니다. 


Youth isn’t always all it’s touted to be. – Lawana Blackwell